신행으로 유럽여행 다녀왔는데, 혹시 싶어서 중간사이즈 가방 구매해서 갔어요~
남편이랑 길을 찾으며 가고 있는데, 문득 건물을 보았고 건물거울에 비친 저희 모습에..
뒤에서 남녀 절도범들이 제 핸드백에 손을 대고 있었더라구요..
훔쳐 가기 전이여서 다행이 막을 수 있었지만,,
미토도 가방은 건들지도 못했더라구요 ㅎㅎ
말로만 들었던 위험한 유럽인줄 알았는데 직접 겪어보니 넘 무서웠습니다 ㅠㅠ
제껏도 다음엔 미토도로 구매 해야 겠어요!!
좋은 제품 많이 만들어 주세요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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